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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전공,  강의실을 넘어 지역으로
    경영학전공, 강의실을 넘어 지역으로
    현안을 해결하는 경영학전공의 실천형 교육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부 경영학전공은 ‘강의실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실천하는 경영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여 발표·평가·시상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경영학전공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기관이 직면한 실제 과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문제 분석 → 대안 도출 → 전략 제안 → 공식 발표라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경영학적 사고력과 현장 이해 능력을 동시에 강화한다.최근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누리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였었으며, 학생들은 실현 가능성과 분석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은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체험형 경영교육’또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체육·관광·휴양시설을 방문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안하였다.약 4개월간의 활동 결과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었으며, 시설관리공단은 학생들의 제안 중 일부를 실제 정책과 서비스 개선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경영학전공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이다.    성과로 증명되는 교육의 힘이러한 실천형 교육을 바탕으로 경영학전공 학생들은 지역 협력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문제를 읽는 힘,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 그리고 설득력 있는 발표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은지역과 함께 배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천형 경영인재를 양성합니다.   “경영은 교실에서 시작되지만, 답은 현장에 있다.” 
    작성일2025-12-17
    조회수242
  • [수상 인터뷰] 김규민(21학번) 학우_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 인터뷰
    [수상 인터뷰] 김규민(21학번) 학우_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 인터뷰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규민입니다.”     2. [참여 계기] 이번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주최한 「ESG 실무 마스터 과정」에 참여하면서 ESG 경영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ESG를 단순히 범지구적 차원의 사회적 과제로만 이해하고 있었지만, 해당 과정을 통해 기업 경영과 성과, 그리고 지속가능성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개념이라는 점을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ESG에 대한 이해를 보다 확장하고, 제가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다양한 교수님과 전문가들로부터 조언과 검증을 받고자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번 학술대회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3. [프로젝트 과정]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별히 신경 쓴 점이 무엇인가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주제 선정의 타당성과 분석의 설득력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유통업 전반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SSM(Super Supermarket)에 주목했는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백화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통업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연구나 전략 논의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인상에 그치지 않도록, 국가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는 이익률과 매출 성장률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였고, 관련 기사, 제도 및 규제 환경, 경쟁사 동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또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소비력과 주요 소비처 변화에 주목하여, 이러한 사회적 변화가 SSM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데이터와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SSM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제작 기간이 촉박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맡은 바를 끝까지 완수한 점도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수업연계] 우수한 성과를 내셨는데, 학교 수업 중에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었거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강의(교수님)가 있었나요?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수강한 경영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행동론,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라는 강의가 토대가 되었습니다. 전공 지식을 단순 암기가 아닌,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 뜻깊은 과정이었습니다.”     5. [향후 계획 및 비전]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 및 비전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수상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분들께서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 아이디어를 보완하여, 기회가 된다면 더욱 발전시켜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를 통해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는 경영학전공 학생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작성일2025-12-15
    조회수205
  • [수상 인터뷰] 김재철(20학번) 학우_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활성화 아이디어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수상 인터뷰] 김재철(20학번) 학우_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활성화 아이디어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1. [자기소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재철입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한 ‘전시관 활성화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준비 과정과 배경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2. [참여 계기] 참여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번 대회는 ‘소비자 행동론’ 수업 팀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실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제안하는 과제를 수행하던 중 공공기관 전시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할 기회가 생겼고, 팀원들과 함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현장에 적용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3. [전공 연계]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이번 프로젝트 수행에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지금까지 경영학과에서 수강했던 여러 마케팅 수업은 이번 발표 아이디어의 기본 틀을 잡아 주었습니다. 4P, 세분화·타깃팅·포지셔닝(STP) 같은 마케팅 이론을 활용해 전시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보고, 어떤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수업에서 배운 “데이터로 현황을 파악하는 법”과 “데이터 기반 워크프레임을 짜는 방식”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 통계와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 수업에서 익힌 분석 관점과 프레임워크 설계 능력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4. [프로젝트 과정] 아이디어 구성과 전개는 어떤 방식으로 수행하셨나요?   발표에서는 먼저 전시관의 현재 방문 현황과 타깃층을 데이터로 정리한 뒤, 소비자 행동 관점에서 ‘왜 방문하지 않을까, 무엇이 부족할까’를 질문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설정했습니다. 그 다음 마케팅 수업에서 배운 개념들을 활용해 전시관 경험을 여정별로 나누고, 각 지점에서 방문객의 인지–관심–참여–재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4P’s 아이디어를 구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로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위에 경영학적 워크프레임을 올리는 방식이 설득력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데이터로 시작해 전략으로 끝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었던 점이 수상으로 이어진 핵심 역량으로 작용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5. [마무리] 마지막으로 학우분이나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이번 프로젝트와 학술대회 참여 경험을 통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단순한 학습 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수업과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익힌 개념과 프레임을 현장에 적용해 보면서, 이론이 현실을 설명하고 전략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공모전에 도전해왔으며, 우수한 성과를 이루기 전까진 탈락하거나 작은 성과에 그친 경험이 더 많았습니다.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계속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과와 상관없이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장이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거나 대학 생활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고민하는 학우들에게는, 결과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분야라면 전공의 경계를 넘어서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괜찮고, 당장의 성과가 크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전공 수업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데이터 기반 사고방식을 다양한 프로젝트와 대회에 적용해 보면서, 경영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결국 자신만의 경쟁력과 방향성을 만들어 준다고 믿습니다.” 
    작성일2025-12-15
    조회수173
  • “한 번이 아닌,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 ㈜신창메디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장학제도
    “한 번이 아닌,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 ㈜신창메디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장학제도
    “한 번이 아닌,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 ㈜신창메디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장학제도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은 ㈜신창메디칼(회장 : 김용창)이 기탁한 발전기금 5,000만원과 매년 500만원의 추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12월 3일, 제4회 신창메디칼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총 17명의 학생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매 학기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3명에게는 ‘신창엘리트장학금’(각 100만 원), 학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 및 1~4학년 학년대표·부대표에게는 ‘신창리더스장학금’이 수여됐다. 경영학전공은 지금까지 2년간 총 4회에 걸쳐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신창장학금은 단순한 성적 우수 장학금을 넘어, 학업에 대한 성실성은 물론 책임감·리더십·공동체 기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은 신창메디칼이 보여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과 교육기관에 대한 환원 의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노력과 도전을 통해 실질적 보상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성일2025-12-15
    조회수185
  • [수상 인터뷰] 송성원(21학번)학우_한국산업경영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대학생 발표대회에서 대상 수상
    [수상 인터뷰] 송성원(21학번)학우_한국산업경영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대학생 발표대회에서 대상 수상
      본인소개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 우끼끼즈팀 팀장 맡은 경영학전공 21학번 송성원입니다     대상 수상소감   먼저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동시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프로젝트 과정에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응원해 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2021년부터 개인적으로 관심 있던 분야에 학술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실무적 경험과 학문적 방법론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한 걸음 성장했다는 것이 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도전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어떤 주제로 수상하셨나요?   비트코인 가격예측 및 ETF전후 가격결정요인 분석이라는 주제로 했어요.저는 2021년부터 암호화폐에 투자해왔는데, 당시에는 솔직히 '일단 사고 보자'는 식의 접근이 많았어요. 그런데 2024년 초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투자자들의 의사결정 패턴이 통계적으로도 바뀌었는지 분석해봤고, ETF 승인 전후로 시장 구조가 명확하게 변했다는 걸 데이터로 입증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어려웠던점   "두 가지가 특히 어려웠어요. 첫째는 고급 통계 기법들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복잡한 분석 결과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발표를 준비하면서 '이걸 어떻게 쉽게 전달하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결국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지만 잘 이루어 지지 않은점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이번 연구가 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 게 재미있고 의미 있다는 걸 알았고,현재로는 금융권 퀀트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은 관심이있습니다. 개인 투자 경험과 학술 연구를 결합해보니, 수학적·통계적 모델로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만드는 일이 제게 잘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경영학우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말   먼저, 자신이 진짜 관심 있는 주제를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연구는 힘들지만, 내가 궁금해서 하는 연구는 재미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연구의 출발점이 됐고, 그래서 끝까지 흥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둘째, 경영학은 폭이 넓은 학문이지만, 데이터로 뒷받침할 수 있으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Python 같은 프로그램이나 통계 분석 같은 정량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학술 연구가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자체가 실무에서도 그대로 쓰이는 능력이거든요. 게다가 자신의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도 생깁니다.특히 학부생으로 이런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게 되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학부생이라는 핸디캡은 열정과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성일2025-11-28
    조회수158
  • [수상 인터뷰] 손서연(23학번)학우_
    [수상 인터뷰] 손서연(23학번)학우_'K-인문 독후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인터뷰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손서연입니다."   2. [참여 계기] 이번 'K-인문 독후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솔직히 말씀드리면, 전공 공부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빅데이터 분석' 수업을 듣고 있는데, 데이터마이닝 분야를 처음 접하다 보니 생소한 용어도 많고 이해하기가 꽤 어렵더라고요.데이터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찾던 중에 마침 공모전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상 도서 목록에 라는 책이 있었는데, 목차를 보니 수업 때 배운 내용과 많이 겹쳐 있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 전공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기왕 읽는 거 공모전도 내보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글쓰기 과정] 전공 공부를 위해 시작했지만 결과는 최우수상이었어요. 글을 쓰면서 본인만의 특별한 작성 노하우가 있었나요?"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뼈대를 잡거나 아이디어를 확장할 때 '생성형 AI(챗GPT)'의 도움을 받았습니다.AI에게 글을 써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제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AI에게 던지고 다시 질문을 받는 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호했던 생각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데이터 이야기를 좀 더 매끄럽게 풀어내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4. [수업 연계] 경영학과 전공이지만 인문학 공모전에서 성과를 내셨어요. 혹시 학교 수업 중에 글을 쓰는 데 영감을 주었거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강의(교수님)가 있었나요?"평소 박경보 교수님의 수업을 좋아해서 작년부터 꾸준히 수강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빅데이터 분석' 수업은 유독 같이 듣는 선배들이 아는 것도 많고 대답도 잘해서, 용어 하나도 낯선 저는 꽤 위축이 되더라고요.그래도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 수업인 만큼 포기하지 않고 잘하고 싶다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책을 찾아 읽었고, 책에서 다룬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개념을 스스로 정리해 공모전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막막했던 전공 지식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수업에도 더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다양한 경험 공유] 이번 공모전 외에도 학술대회나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최근의 다른 활동들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네, 이번 공모전 외에도 전공 관련 학술대회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 팀원들 덕에 큰 상을 받기도 했고, 교내 연극 동아리 '토담'의 회장을 맡아 공연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전공인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는 것만큼이나, 연극처럼 사람들과 소통하고 감성을 키우는 활동도 저에게는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6. [마무리 및 응원] 마지막으로, 공모전 참여를 망설이거나 학교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 하는 학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내질러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저도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소설, 시, 에세이 등 8군데가 넘는 공모전에 지원했었지만, 대부분 떨어지거나 아주 작은 상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계속 떨어지다가 이번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거거든요. 상을 못 받아도 괜찮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모전이 있다면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대학 생활의 즐거움이니까요.“ 
    작성일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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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생 인터뷰] 박제원(20학번)학우_취업 관련 인터뷰
    [졸업생 인터뷰] 박제원(20학번)학우_취업 관련 인터뷰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여기어때컴퍼니에 입사하게 된 경영학전공 20학번 박제원입니다. 2. 취업한 회사에 대한 소개부탁드립니다.​여기어때컴퍼니는 201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숙박, 항공, 렌터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플랫폼을 ‘여행 슈퍼앱’으로 고도화하며 비숙박과 해외여행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연매출 3,059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을 기록했고, 2023년에도 흑자를 이어가며 업계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최저가 보장제’ 등 다양한 전략과 서비스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이 회사에 취업한 계기가 있을까요?​여기어때컴퍼니는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공동 성장이 가능한 환경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 지급 등 우수한 복지제도가 있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4. 학교에서는 어떤 학생이었나요?​저는 단체생활을 즐기고 팔로워보다는 리더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지난해 경영학과 학생회장, 올해는 국립경국대학교 홍보대사 ‘늘찬’의 회장을 맡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고, 이는 영업관리 직무에 필요한 역량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5. 취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공부와 활동을 하셨나요?​저는 모든 직무에서 필수적인 자격증인 어학, 사무 관련 자격증 등을 학교의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저만의 차별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Power BI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 6시그마, ESG 장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기업에서 하는 대외활동, 학교 내에서 하는 대외활동을 여러 가지 하였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세요.​학교의 새내기처럼 회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배워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입사를 위한 마인드셋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의 컬쳐핏을 다 느껴보고 싶습니다.  7. 경영학 전공 학우분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 동아리, 대외활동 등 다양한 경험이 모두 도움이 되지만, 자신의 미래에 진정 도움이 될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고 약점은 반드시 보완했으면 합니다. 환경 탓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경영학과 학우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작성일2025-09-10
    조회수187
  • [졸업생 인터뷰] 엄태현(17학번)학우_취업 관련 인터뷰
    [졸업생 인터뷰] 엄태현(17학번)학우_취업 관련 인터뷰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엄태현입니다. 대학 시절 경영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기업 지원 및 경영 행정 업무에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역량을 개발해 왔습니다. 현재 영주상공회의소 경제사업부에서 지역 기업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경영 지원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취업한 회사에 대한 소개부탁드립니다. 영주상공회의소는 영주시 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기관입니다. 기업 지원, 정책 건의,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지역 경제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영 지원 및 기업 지원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3. 이 회사에 취업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대학 시절 경북신용보증재단 인턴 경험을 통해 지역 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행정 지원, 네트워킹, 정책 제안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영주상공회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저의 경영 지원 역량을 살려 기업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싶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4. 학교에서는 어떤 학생이었나요? 저는 학창 시절 경영학 전공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 학기 성적 우수 장학금, 취업역량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학업 성취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경영학 마케팅 동아리 활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경북신용보증재단 인턴 경험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또한,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여러 특강을 들었습니다. 엑셀, 파워 BI, 데이터 분석 툴 등을 활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으며, 팀워크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강조하는 프로젝트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협업 능력을 길렀습니다.  5. 취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공부와 활동을 하셨나요? 금융기관 인턴을 통해 기업 지원 및 금융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길렀고, 엑셀, 파워 BI, 6시그마 등의 데이터 분석 툴을 학습하며 보고서 작성 및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상공회의소와 같은 기관의 역할과 기업 지원 프로세스를 연구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어학 점수와 컴퓨터활용능력 1급, 비서 1급, 워드프로세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ERP 정보관리사(회계·인사), 사회조사분석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여 행정 및 분석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갖추었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앞으로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지원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더욱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7. 경영학 전공 학우분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이론 공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운영과 행정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턴 및 실무 경험을 쌓으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엑셀, 파워 BI, ERP 시스템 등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경험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영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두면 취업 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해 주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25-05-01
    조회수342